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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본받는 자의 모습
 본문말씀 : 살전 2:13-16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7.31
조회 : 7,846   추천 : 0  

신앙생활은 함께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하는 것보다 같이 해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더 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중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의 선배를 모습을 모방하면 됩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 사람의 기도하는 말투나 그리고 행동까지도 따라할 때 어느덧 나도 성장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데살로니가교인들이 바울의 모습을 본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후에 다른 사람들의 믿음의 본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무엇을 본받았는지 알아보시면서 여러분들도 데살로니가 교인처럼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이 바울의 무엇을 본받았는지 두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바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받았습니다.

13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이 구절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의 말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받았다는 것울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목회자의 말씀을 잘듣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설교를 들어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바울은 정말 똑똑했고 지금으로 말하면 박사학위는 몇 개씩 받을 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이 어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0장에 보면 바울의 설교가 얼마나 지루하고 지겨웠으면 유두고라는 사람이 난간에서 떨어져 죽을 정도로 졸았다고 나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바울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지만 말에 대한 재능은 없었던 것으로 보아집니다. 또한 바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바울의 말이 스스로 지어낸 인간의 말이라고 듣기를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바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받아드렸다는 것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봅시다. 남들에게 비판 받고 설교에 대한 말의 재능이 없는 목회자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받아드린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 것입니다. 실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주일 설교는 무엇이었나요?(좋은부모-꾸중하는부모) 그러면 수요예배 설교는 무엇이었나요?(협력) 이렇게 사람의 말을 듣고 그것이 머리 속에 남는 것은 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의 설교는 잊어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100%로 되는 법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직접 경험하면 됩니다. 다시말해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것이 바로 내 것처럼 생각하고 삶 속에 열심히 적용할 때 머리 속에 오래 남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말씀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합시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하지말라고 충고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잘 알아듣지 못하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콘센트 꽂는 부분에 절대 손을 대거나 젓가락으로 넣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저는 이해하지 못했고 어느날 나도 모르게 젖거락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감전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이때 정말 부모님의 말에 이해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말씀을 그냥 말씀으로 끝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드리고 내 삶의 적용하고 경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들의 신앙이 성장되어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 속에 새기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바울처럼 고난을 받았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본받는 자의 모습을 보인 것은 14절을 통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바울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받았기에 그가 가는 곳마다 박해와 핍박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과거의 우상숭배와 잘못된 관습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주변의 믿지 않는 동족들에게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모습을 본받았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이 바로 우리들이 제대로 하나님을 믿고 거룩해질려고 노력할수록 세상 속에서 더욱더 고난과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악해져 있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선하게 산다는 것은 고난을 받기도 각오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받는 고난들은 그런 수준의 고난이 아닌 것을 발견할 수있습니다. 우리들의 고난은 대부분 하나님을 잘 믿음으로 나타나는 고난이 아니라 우리들의 죄로 인해 나타나는 고난이 많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때로는 누구를 미워함으로, 그리고 내가 더 가질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더 인정받을려고 했기에, 또는 내가 손해 보지 않을려고 했기에 받는 고난을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신자인데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하나님을 더 잘믿을려고 함으로 나타나는 고난을 받았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고난의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까? 자신의 욕심으로 일어나는 고난을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더 잘 믿음으로 일어나는 고난을 받고 있습니까? 데살로니가교인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믿음으로 고난 받으시는 어려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바울과 예수님을 본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의 심판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믿을수록 고난을 받을수록 느껴지는 것이 억울함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정직하고 제대로 살았는데 손해보고 고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더 악하게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사람일수록 더 잘살고 더많은 유익을 얻게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분노와 함께 억울함이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이를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그래서 16절 하반절에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결국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억울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끝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삶을 인내하고 미래를 소망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고대 희랍의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솜씨 좋은 조각가가 파르테논 신전에 장치할 석상을 만들기 위해 커다란 대리석을 정으로 쪼고 있었습니다. 대리석을 파나가고 있었는데 조각가의 귀에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세히 들으니 대리석이 내는 고통의 신음 소리였습니다. 조각가는 대리석에게 왜 신음소리를 내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대리석은 당신이 날카로운 정으로 나를 쪼고 있지 않습니까? 내 몸의 살점들이 이렇게 쪼개저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조각가는 대리석을 크게 꾸짖으면서 어리석은 대리석아 내가 너의 몸을 다듬어서 훌륭한 석상으로 만들지 않는한 내 몸둥아리가 어찌 파르테논 신전에 올려져서 사람들에게 존경과 찬양을 받을 수 있겠느냐? 너의 고통은 일시적인 것이다. 잠시만 참아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있는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고난은 끝에는 하나님의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억울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상급을 소망하면서 고난을 인내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본받은 모습은 바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고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의 본받고 계십니까? 오늘 말씀을 쫓아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본받으시는 여러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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