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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라
 본문말씀 : 살전2:1-12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7.24
조회 : 7,171   추천 : 0  

미국에 10대 재벌 중 한 사람이었고 한국 대학생 선교단체에 50만달러를 기증하고 7억 달러를 들여 선교재단을 설립하는 등 남을 돕는 일에 물질을 사용했던 아더 미다스 장로에 대한 예화입니다. 그는 미국 기독실업으로 국민들에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한 기자가 그에게 신앙과 인생에 성경비결이 있다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더 미다스 장로는 자신의 삶에 다섯가지 신앙철학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주일성수 둘째, 온전한 십일조 셋째,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하는 것 넷째, 내 가정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모셔 들이는 것 다섯째, 시간과 돈을 선한 사업에 사용하는 것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을 보일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삶가운데 나 자신은 얼마나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보시는 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하나님 앞에 헛된 것이 없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들어간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절을 보시면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데살로니가 지역을 들어가기 전에 빌립보지역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2절에 보면 거기서 바울은 고난과 능력을 당하였고 그래서 빌립보를 떠나 데살로니가 지역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지역에도 마찬가지로 핍박을 받게 되어집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을 힘입어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많은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했지만 형제들의 도움으로 밤에 도망가 베뢰아 지방으로 가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밤에 도망가면서 바울의 생각은 아마도 데살로니가에서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구나, 이곳에 복음 전파가 제대로 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절을 봅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간 것이 헛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왜냐하면 데살로니가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그들은 믿음의 본을 보이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 자신이 복음 전파한 것이 헛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두다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 올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잘 안된다고 해서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헛된 것이 아닙니다. 어렵더라고 그렇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바울이 얼만큼 데살로니가 지역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사역이 헛되지 않았고 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 순간 헛된 것 같고 쓸데 없이 보낸 시간들이었던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우리에게 소중했고 나를 훈련시켰고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었던 시간임을 느낀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매순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어려울 때마다 그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거나 쓸데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치만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이끄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영광 돌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바울이 행한 것

그러면서 3절을 통해서 바울은 자신을 변호하는 구절이 나오게 됩니다. 3절을 읽어봅시다.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바로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복음은 간사함과 부정, 속임수로 하는 것이 아니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이렇게 자신을 변호해야 했을까요? 왜냐하면 데살로니가에는 가짜 철학자와 함께 다른 종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도 비판받고 핍박받은 것은 그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를 통해서 자신과 그들은 다르다라는 것을 변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과 다르게 자신이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복은은 간사함과 부정과 속임수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절을 통해서 자신은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전한 복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시말해 자신의 사역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였다는 것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5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않고 6절에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바울은 당시 데살로니가에 있는 가짜 철학자나 다른 종교들처럼 부정하거나 속이지 않으며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위해 복음을 전파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울은 구지 이렇게 자신을 변호하지 않고 사도로서 권위를 행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은 교회로부터 사례를 받으면서 사역을 했지만 바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것이 오해의 소지를 작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도로서의 권위를 주장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기 위함이였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권위로서가 아니라 사랑으로서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 같이 사역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돌보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함으로서 사역을 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바울의 사역에는 불순한 동기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랑으로 성도들에게 사역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잘못된 동기나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대로 이용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곤 합니다. 하지만 바울의 순수한 동기로 인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것들을 무시한체 때로는 우리의 구할 것만 요구하고 있는 신앙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것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두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어려움을 겪었더라도 바울이 했던 복음 전파는 절대로 헛된 것이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불순한 동기나 사람을 위해 사역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위해 사역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서 바울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신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절대로 남을 속이거나 불순한 동기로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을 제대로 하지 않은체 우리들은 겪는 어려움을 이겨내려고만 하고 우리의 욕심을 채우려고만 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또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좋은 환경과 상황이 나타나지 않으면 도리어 원망하고 불평만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소명을 잊지 않았고 자신이 행해야 할 것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행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다고 할수 있습니다. 바울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려는 사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12절을 통해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매순간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헛된 것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원칙을 지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욕심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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