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19:13-15절
제목 : 어린아이 같은 믿음!
성도들의 삶속으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가짜가 너무나 많습니다. 가짜 명품가방, 가짜 명품시계, 가짜 명품 옷, 가짜 학위, 가짜 돈, 가짜 신분증, 가짜 서류, 가짜 사랑, 가짜 약,..., 등 특별히 중국은 가짜(짝퉁) 천국으로 불리웁니다. 그 만큼 가짜가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가짜 기름, 가짜 고춧가루, 가짜 계란도 있고, 가짜 씨앗도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농부가 씨앗을 사다가 밭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물을 주고, 싹이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싹이 나지 않는 겁니다. 알고 보니 농부가 뿌린 씨앗이 가짜 씨앗이었던 겁니다. 너무나 상심한 농부는 농약을 마시고 자실을 시도했는데 안죽더랍니다. 그 농약도 가짜였던 것입니다. 정말 세상에는 진짜같은 가짜가 너무나 많습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가짜 믿음?
그런데 이런 가짜가 세상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속에서도 가짜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들면, 가짜 방언, 가짜 예언, 가짜 은혜, 가짜 섬김, 가짜 환상, 가짜 성령의 음성, 가짜 결심..., 그리고 정말 심각한 것은 가짜 믿음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가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요8:30절의 말씀을 보면,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한 많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얼마후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치는 성난 군중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믿음은 진짜 믿음일까요? 아닙니다. 가짜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또, 마2장을 보면, 헤롯왕이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러온 동방박사들에게 ‘아기를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고 말을 합니다. 메시야 탄생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본심은 자신의 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죽이려고 한 거짓말입니다. 그렇다면, 헤롯의 믿음은 진짜 믿음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가짜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을 보면, 가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 장사군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밑지고 판다는 말이고, 중국집 사장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방금 출발했다는 말이고, 노인분에게 자리를 양보하면 난 괜찮은데..., 연애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친한 동료일뿐이에요! 친구들 사이에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너 한테만 하는 말인데’, 남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이고, 교장선생님과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마지막으로 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일까요? ‘믿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나의 구주와 주인이심을 믿습니까? 또, 성경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믿습니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까? 부모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사명이 자녀의 신앙양육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진짜 믿음일까요?
2.진짜 믿음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과연 진짜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어린아이와 같아지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구원의 교리와 좀 상반된 것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즉,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천국)을 얻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4절을 보면,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구원)에 갈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과연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요? 믿음으로 구원받을까요? 어린아이와 같아야 구원을 받을까요? 둘 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달리 말할까요? 그것은 참된 믿음이란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것이라는 점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믿음이란 어린아이와 같아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아이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로, 어린아이는 있는 그대로 믿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이야기로 설명하겠습니다. 어느 마을에 비가 내리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격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을에 있는 교회에서 특별 기도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성도들과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 하나가 우산을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본 어른들은 아이에게 왜 장난을 치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오늘 기도하면 비가 내리잖아요!’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믿음은 참 순수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린아이는 무엇을 말해주든 그대로 믿습니다. 때로는 너무 쉽게 믿어 탈이 생기기도 합니다.(유괴) 그렇습니다. 진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행동(반응)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생각해보십시오! 다윗이 골리앗에게 도전하고,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씀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이기게 하신다는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말씀과 함께 하시고 이기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바울이 광풍으로 배가 파선하는 상황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 일 없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 아브라함이 자신의 고향과 집을 떠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더 좋은 땅과 후손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있는 그대로 믿고 행동하는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들이 살면서 마음이 괴로울 때가 언제입니까? 누군가에게 의심받을 때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은 온전히 믿지 않을 때, 하나님도 괴로우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가 말씀에 있는 그대로 믿기를 원하십니다. 예를들면,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성경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읽기를 원하시고, 봉사의 일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상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하기를 원하기고, 고난을 당할 때 유익임을 확신하고 인내하고 감사하기를 원하고, 어떤 순간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담대하기를 원하고..., 등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반응하는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어린아이는 그 부모를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무엇이든지 다 부모를 의지하려 합니다. 예를들면, 음식을 먹는 일, 옷을 입는 일, 씻는 일, 잠을 자는 일, 용변을 보는 일, 모든 일을 부모에 의지하게 됩니다. 특별히, 어리면 어릴수록 더욱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 역시 모든 일에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평상시에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평상시에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사람은 오래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유는 무엇일까요?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을 알기에 조금만 이상하면 병원에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병장수가 아니라, 잔병장수, 골골장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은 한순간에 신앙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늘 인정하는 사람은 조금만 위태하고, 조금만 어려우면 주님께 매달리고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진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술래잡기’ 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때때로 우리에게 술래잡기를 청하고 숨으실 때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종 종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숨으셨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숨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찾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를들면, 종 종 아빠와 아이가 술래잡기를 합니다. 왜 할까요? 아이가 끝까지 못찾게 하려고 하는 아빠는 없습니다. 아이가 찾는 기쁨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 앞에서 숨으시는 이유는 못찾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간절히 찾기를 원하시고, 적당한 시점에 잡혀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들이 하나님과 술래잡기를 안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의 술래잡기를 하고 계십니까? 항상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린아이 같은 믿음 곧 진짜 믿음이란, 말씀 그대로 믿고 행동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3.어린아이 같은 진짜 믿음을 가질 때!
그렇다면, 우리들이 어린아이 같은 진짜 믿음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8장을 보면, 한 백부장이 자신의 하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직접 가셔서 고쳐주시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백부장은 가실 필요가 없고 말씀만 하셔도 나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진짜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그 결과 그가 믿는대로 하인이 나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백부장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믿고 행동하게 되면 그 말씀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마14장을 보면, 풍랑을 고생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오시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께 자신도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 위를 걸으라고 했고, 베드로는 망설임 없이 물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변의 험한 파도를 보고 그만 겁이 났고 물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라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구해주셨습니다. 자신을 의지하는 자를 책임져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혹시 여러분의 믿음이 가짜 믿음과 같지는 않았는지 조금 더 점검해 보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가짜 믿음이 아닌, 어린아이와 같은 진짜 믿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즉, 말씀 그대로 믿고 행동하십시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삶속에서 말씀대로 되어지는 일, 주님의 책임져 주시는 멋진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