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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전도의 문을 열어...
 본문말씀 : 골4:2-6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6.12
조회 : 7,698   추천 : 0  

2014년에 한국인의 종교실태에 대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생활에는 종교가 중요한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52%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고 48%가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종교별로 통계를 해보니 개인생활에 종교가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은 종교가 바로 90%로 개신교 였습니다. 2등이 81% 천주교, 3등이 59% 불교, 비종교인은 30%였다고 합니다. 개신교가 이렇게 비율이 높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바로 우리들은 신앙과 삶을 나누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신앙과 삶을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서 신앙 좋은 사람이 좋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신앙이 삶으로 나타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골로새교회 침투한 이단들은 신앙과 삶이 다른 것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 신비한 것만 쫓거나, 때로는 종교의식만을 쫓고 세상 속에서의 삶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신앙생활에 대해서 두가지 관점을 소개합니다. 바로 신앙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과 함께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1, 기도

그러면서 2절을 이야기합니다. “기도룰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신앙생활의 기초는 바로 기도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기도가 안될 때는 은혜 받지 못할 때, 신앙이 침체가 될 때 인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가 잘 될 때는 은혜받을 때이고 신앙의 침체를 극복할 수 있을 때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로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면 감사함이 넘칩니다. 그리고 깨어있게 되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무엇을 위해 기도할지는 잘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야기합니다. 3절을 읽어볼까요? “또한 우리를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여기서 우리가 기도할 것은 무엇입니까? 네 맞습니다.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전도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일까요? 두가지로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로, 한 사람의 구원이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는 것이고 교회에서는 제일 큰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전도의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혜로운 말로 전도한다고 해도 듣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지지 않으면 전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도의 문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 생활을 많이 해보셨으면 아실 것입니다. 한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아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기도의 제목이 얼마나 많습니까? 나의 신앙을 위해, 어려움과 걱정, 그리고 가정, 직장생활, 학교 생활, 나의 자녀와 부모 또한 교회,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여유를 가진 사람을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함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 적이 언제 있으십니까? 아니면 얼마나 하셨습니까? 영혼 구원의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옴을 기억하시면서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오늘 부터라도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래서 전도의 도구, 기도의 도구로 사용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그리스도인의 삶

이렇게 전도에 대한 기도를 이야기하면서 5절에 보면 갑자기 외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외인은 무엇입니까? 바로 불신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세상 전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에서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의 쓸데없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 지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신앙과 세상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아주 큰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세상 속에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떠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져야할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실함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은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성실 할 때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어쩌면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런 것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의 김선일교수가 최근 회심자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교회에 처음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서 질문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는 사람이 권유로 나온 사람이 52%1위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수련회, 전도집회로 나온 사람이 12%2, 특별한 계기 없이 나온 사람이 9%3, 스스로가 7%4위 라고 합니다. 여기서 노방전도로 인도된 사람은 이 설문을 작성한 267명중에 단 1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통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노방전도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인의 모습 속에서 전도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불신자들이 하나님께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까요? 그것은 6절을 통해서 나와 있습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바로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언어는 바로 은혜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봅시다. 요즘 세상을 보면 막말, 독설 등 상처를 주게 하고 관계를 깨뜨리게 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가 얼마 전에 신대원 동기들과 만났습니다. 거기서는 저처럼 사역의 연수가 적은 사람도 있고 몇십년을 한분도 계셨습니다. 신앙적인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그중에 제일 오랫동안 목회자 활동을 하신 분이 이야기하셨습니다. 교역자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조심해야 할 것이 많지만 그중 두가지 있다면 한가지는 정욕을 이겨내는 것과 또한 한가지는 말에 대한 조심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정욕을 이겨내는 것은 혼자서 해야 할 일이지만 성도들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게 한다면서 정말 조심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신앙의 수준이 결정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세상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른 언어생활을 한다면 우리들을 통해서 전도의 문을 열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말을 한다면 전도의 문을 쉽게 열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에 대한 지혜를 위해서는 우리들은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이런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은 곧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간이 고루 배인 음식처럼 그 맛이 절제된 말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안이 있고 선한 열매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의 기초는 기도라고 했습니다. 이는 능력이 기도로부터 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것은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외인 즉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 중 한가지가 언어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말이 곧 기도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도의 도구, 전도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통해 능력이 나타나며 이 사랑하는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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