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이단 문제에 많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들은 이단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의 문제는 단순히 교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단들은 사회적인 문제들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세월호 문제를 일으킨 원인은 구원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는 가정을 파괴하고 있고 통일교는 각종 탈세 문제가 있습니다. 이처럼 이단은 자신들은 경건한척, 거룩한 척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해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렇지 않습니다.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을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저번주에 이어서 바울이 이단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번주에는 철학과 초등학문에 대한 이단을 비판하였고 오늘 세가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율법주의
이단의 특징은 첫 번째로 율법주의가 있었습니다. 본문을 보시면 이런 율법주의자들은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를 지키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음식법과 절기법을 철저히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7절에 보시면 바울은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라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장래일이란 율법의 완성자되는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율법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었습니다.
2. 겸손과 천사숭배
두 번째는 겸손과 천사숭배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겸손은 기독교의 미덕인 겸손함이 아닙니다. 바로 위선적이고 억지로 하는 겸손입니다. 그들은 겸손하다 말로 사회나 교회의 직책과 직분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사람일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서로 격의없이 편하게 어울리고 재산도 소유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겸손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교만임으로 하나님보다 못한 천사들을 숭배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천사를 숭배했다는 것은 신비적인 체험을 좋아했다는 것으로도 이해됩니다. 그래서 18절 마지막에 보면 ‘그 본 것에 의지하고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라고 나옵니다. 다시말해 그들이 본 신비한 것에 의지하고 그것을 자랑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비적인 체험을 자랑한 것은 성령의 마음이 아닌 육신의 생각을 따라 자랑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19절에 보면 이들은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고 합니다. 바로 그들의 자랑에는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그들은 예수님보다 신비로운 체험에 더 열광했다는 것입니다.
3. 금욕주의
세 번째는 금욕주의 였습니다. 21절에 보시면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붙잡지 말라는 것은 세상에 있는 것은 다 헛된 것이니까 세상의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맛보지 말라는 것은 음식을 맛으로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만큼 먹어야지 음식을 맛으로 먹으면 죄를 짓는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만지지 말라는 것은 이성관계를 이야기 합니다. 이성을 아에 만질 생각도 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세상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손도 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손을 대지 않으려면 우리들은 결국 보따리 싸가지고 산으로 올라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23절에 보시면 바울은 이것들은 지혜 있는 모양이나 육체를 금하는데 조금도 유익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세가지 이단의 특징을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경건생활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 그리고 신비적인 것을 자랑하고 금욕적인 것을 주장하는 것은 바로 겉으로만 보이는 경건생활입니다. 다시말해 그들은 경건한 척, 거룩한 척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신앙 좋은 사람처럼 보였을지는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교만한 자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그렇치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봉사를 많이 한다고 해서,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신앙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율법주의자들이 왜 율법주의자들입니까? 그들도 말씀도 많이 읽고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말씀과 기도 속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에 율법주의자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이단들은 마음 속의 부패함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죄로 인해 부패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정한 규칙에 따르면 자신에게 오는 부패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마음속에 있는 부패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2절에 보시면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고 합니다. 이를 개역한글로 얘기하면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다시말해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부패는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세운 규칙이 부패할 위험에 덜 노출되지는 몰라도 인간의 본성은 부패했기에 부패 자체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운 규칙이 도리어 자기의가 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우습게 보는 교만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저하게 경건생활을 해도 우리 마음 속에 짓는 모든 죄와 부패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시말해 성경을 많이 읽어도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부패에서 지키도록 구해야 하며, 기도 할 때, 간절히 마음이 부패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덧입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월3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포츠 경기가 있습니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라는 두 사람이 복싱 대결을 한다고 합니다. 이 경기에 대전료는 2700억원정도 그리고 이 경기를 보려고 입장료를 내려면 암표값으로 2억7천만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 경기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유는 두 사람의 전적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메이웨더는 47전 47승으로 한번도 진적이 없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파퀴아오는 8체급 챔피언을 석권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이 중에서 저는 파퀴아오라는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파퀴아오는 필리핀의 영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파퀴아오는 “권투는 내 직업일 뿐 내일은 복음 전도”라고 발언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원래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지만 복싱경기중 ko를 당해서 실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지고 개신교를 개종하게 되어집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복싱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돕도록 책임감을 주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2013년 필리핀에서 큰 태풍으로 이재민을 발생했을 때 자신의 대전료 191억 전부를 기부하기도 했고 지금은 필린핀에서 기독교관련 시설을 짓을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기독교 문화 전파를 위해 권투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내 인생의 작품이 될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단은 자신이 옳다고 겉으로 경건한척, 거룩한 척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남에게 해를 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자는 파퀴아오처럼 자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단과 신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이렇데 다르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진정으로 만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고자합니다. 골로새서의 이단들은 율법주의, 겸손과 천사숭배, 금욕주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만 보여지는 신앙생활을 했고 인간의 마음에 죄에 대해서 해결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단들은 겉으로 경건한척, 거룩한 척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남에게 해를 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신자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인해 그 마음가운데 우러나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들은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에 지쳐 있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넘어서서 간절함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교회, 가정, 학교, 직장 어디서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