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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삶의 우선순위
 본문말씀 : 학개1:1-6
 설교자 : 김상일전도사
 설교일자 : 2015.2.27
조회 : 7,892   추천 : 0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교수는 큰 항아리를 가져와서 거기에 큰 돌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선 질문합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찼습니까?”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정말?” 하더니 항아리 안에 작은 자갈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다 넣었을 때 다시 질문합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찼습니까?” 학생들은 글쎄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교수는 모래주머니를 꺼내어 항아리 안에 모래를 넣어 큰 돌과 자갈 사이에 빈틈을 매웠습니다. 교수가 다시 물어봅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찼습니까?” 학생들은 아니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교수는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웁니다. 그러고선 학생들에게 물어봅니다. “제가 이런 실험을 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한 학생들이 손을 들어서 대답을 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여유는 있다라는 것입니다그러자 교수는 아니라고 대답하면서 설명합니다. “이 실험이 주는 의미는 만약 당신이 큰돌을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예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바로 우선순위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이렇게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1. 우리들의 현실

본문으로 갑시다. 학개는 우리에게는 어쩌면 생소한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장이라는 짧은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귀환 때 활동한 선지자였습니다. 남 유다는 바벨론으로 인해 망하게 되어지고 포로 끌려가게 되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고레스왕에 의해 이스라엘에 귀환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나서 황폐하였던 성전을 건축하게 되어집니다. 하지만 여러 대적들의 방해로 성전 건축이 중단되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페르시아왕 다리오때까지 중단되어질 때 학개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나타나서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하게 되어집니다. 성전건축이 중단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은 학개를 통해서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볼 때 성전건축이 중단된 후에 백성들은 열심히 살았던 것으로 봅니다. 전쟁으로 황폐되었던 땅에서 먹고 살기위해 집을 마련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부지런히 살게 됩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해 결실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6절을 보시면 씨를 뿌렸지만 수확이 적었고 먹어고 마셔도 배부르지도 못했고 입어도 따뜻하지 못했고, 일꾼의 삯을 받아도 구멍 뚫어진 주머니에 넣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다른 선지서를 보시면 이런 비슷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상류층의 간부들이 세금을 너무 많이 부과해서 백성들이 가난하게 살기도 했고 때로는 주변 국가들의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벨론에서 귀환한 사람들과 이스라엘에 계속 살았던 사람들의 대립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민족이라도 70년 동안 포로생활 속에서 문화와 환경이 틀리게 살아왔기에 이들의 대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결실을 맺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때로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도 하고, 또한 가족을 위해 집안일도 열심히 하기도 하고, 또한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노력을 다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은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들은 나름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부지런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현실은 좀처럼 나아지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월급을 많이 받거나 인정받는 것도 아닙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두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에게 최선을 다해서 교육한다고 해서 자녀가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의 힘으로는 좋은 결실을 수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하나님께 모든 문제들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많기에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나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무엇이 먼저인가?

 이스라엘의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 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성전 건축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개 선지자는 성전건축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학개의 중심 구절인 4절을 읽어봅시다.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여기서 판벽한 집은 바로 완전한 설비가 갖춰진 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나무 판벽이라는 것은 고가는 아니지만 개인의 집으로 만드는 것은 드문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성전은 황폐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들도 성전건축에 힘써야 된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너는 30층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왜 교회는 상가지하냐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우리들에게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학개서가 기록된 시점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와 다시금 성전을 재건하고 새롭게 하나님의 나라로서 발돋음하려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성전을 재건하려 일에 열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에만 관심을 쏟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곧 하나님이 함께 계셔야만 하는 이스라엘의 독특한 특성을 회복하는데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개서는 하나님 중심적이지 않는 삶, 개인적인 안락만 구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전이 황폐되었지만 자신의 집을 짓는 것에만 빨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보단 자신이 먹고 마시는 것이 먼저였고 자신이 살아야 할 집에 먼저였습니다. 그래서 학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노력해도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라고 독설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이렇게 살아가지 않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는 나의 삶이 먼저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먼저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에게 먼저인 것은 바로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을 보면 하나님보다 자신들이 먼저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네덜란드에 온 신학교수님은 한국교회에서 가장 의아한 부분이 왜 신자가 자녀들을 불신학교에 보내는가?”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좋은 직장에서 돈을 버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직장에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좋은 직장과 좋은 학교를 위해 이사하지만 좋은 신앙생활, 교회 생활을 위해서 이사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새벽기도를 항상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과 교회는 참 애매한 거리였습니다. 차타고 가시기엔 금방이시고 걸어가기엔 멀었습니다.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니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새벽기도를 갈려면 각종 핑계가 생깁니다. 너무 추워서, 더워서, 옷입기 귀찮아서, 걸어가기 멀어서 등등 그래서 어머니의 기도제목이 새벽기도를 더 열심히 갈수 있도록 이사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저희 집이 재건축을 하게 되었고 단지에서 교회에 제일 가까운 곳에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이 먼저였던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보다는 나 자신이 먼저일 때가 많습니다. 이런 모습은 신앙생활 할 때도 잘 나타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복받기만을 원하고 신자로서 희생과 헌신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어쩌면 하나님 입장에서는 괘씸한 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교회 안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가 주일날 제일 먼저인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예배보다 더 먼저인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하나님보다 나자신이먼저 인지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학개 선지자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먼저이도록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 예화 기억하시나요? 항아리에 큰돌을 먼저 넣지 않으면 영원히 넣치 못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 삶에 먼저가 되지 않으면 우리 삶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못하실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시다. 학개서는 성전건축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은 학개서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슬픔이 담긴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섬겨야할 하나님의 백성이 올바른 위치에 있지 않음으로 인해 외치는 하나님의 애절한 통곡입니다. 우리의 삶에 중심에 하나님께서 계셔야 신자로서 올바른 위치에 있는 것일 것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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