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부모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해하게 됩니다. 제가 자주 보는 티비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아빠가 아기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배우 송일국은 세쌍둥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정말 교육적으로 잘하는 것 같아서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보면 아빠들은 아기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함으로서 잘클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이라면 아낌 없이 아기들에게 주려는 아빠들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오늘 말씀을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을 받아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간절한 기도
본문으로 들어가봅시다. 본문은 주기도문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후에 나오는 비유들입니다. 친구가 여행 중에 한 사람의 집에 찾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집에는 대접할 것이 없자 다른 친구의 집에 찾아가서 떡 세 덩이를 빌려달라고 합니다. 이때 다른 친구가 아이들은 자고 있고 문이 이미 잠겨서 자네한테 줄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친구라는 것만이 아니라도 그 사람이 간청함으로 인하여서 떡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면서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 나옵니다. 9-10절을 다시한번 같이 읽어보실까요?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 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린 것이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예수님께서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뱀을 주며 알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주겠냐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준다면서 하나님께서도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8절을 보시면 친구가 아닐지라도 간청함으로 인하여서 요구대로 주리라고 이야기합니다. 기도라는 것은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기도할 때 많이 그렇지 못한 적이 많습니다. 우리들이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첫 번째가 잠입니다. 왠지 모르게 성경을 봐도 기도를 해도 잠이 많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두 번째는 다른 생각들입니다. 우리들은 어려울 때 기도하지만 걱정으로 인해서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기도할 때마다 떠오르는 잡 생각들이 많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교회에서 금요예배 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집에 돌아가면 허기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식들을 많이 사먹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정말 이상하게도 기도할때는 각종 생각들이 떠올라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왜 이렇게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간절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갑자기 못 고칠 병에 걸려 내일 죽게 된다면 우리들은 잠도 안오고 제가 생각한 간식 같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 매달려서 제발 살려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구한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그것에 대해서 간절히 필요하지 않기에 그렇기 기도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도할 때는 정말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중언부언하는 기도만 할 뿐입니다. 이 시간에 기도할 때 간절한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해달라고 간구하면서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은 무언가를 끈질기게 떼쓰듯이 구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로 이해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본문을 더 자세히 보면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다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친구라 할지라도 모두 자고 있는 밤중에 그리고 가정이 있는 집에 찾아와 떡을 달라는 것은 정말 예의가 없는 것일 것입니다. 만약에 사람을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상황은 틀리겠지만 그냥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 상황 속이라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냥 모른척하고 잘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문을 열어 준다고 해도 귀찮으니 가라고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친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떡도 내어 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스라엘의 풍습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에게 너희도 나그네였으므로 손님을 홀대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구약의 창세기, 출애굽기를 보시면 이스라엘은 이방에서 객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도 객이었기 때문에 객을 대접하는 것을 소훌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객을 위해서 추수할 때 이삭을 다 줍지 말라는 것도 있고 축제 속에서도 객과 함께 즐거워하라고 명령하기도 합니다. 신약에서도 손님 대접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손님을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고 그들의 풍습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손님이 왔을 때 제대로 맞지 않는 것은 큰 문제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았을 때는 마을 전체적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친구는 떡을 달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8절에 보시면 친구가 아닐지라도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요구대로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보면서 끈질기게 떼스면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간청함이라는 헬라어 단어를 번역하면서 표현에 따라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청함보다는 부끄러움이라는 단어가 더 맞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친구에게 떡을 준 것은 간절하게 요구해서 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풍습으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는 것과 맞아 떨어집니다. 이런 정황에서 다음 구절들을 보신다면 더 잘 이해 할수 있습니다. 친구가 친구에게 떡을 불만 없이 내어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고서는 다음 구절을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1-13절을 읽어볼까요? 이처럼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식에게 해로운 것은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구하려는 것은 간절히 기도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으셨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자식에게 필요한 것을 당연히 주는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것은 당연히 주시는 분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구하는 것을 받지 못했다라면 그것은 과연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과 달리 고난과 어려움이 더해진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서 더욱더 좋은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서 응답받지 못함으로 인해 마음이 어려우시다면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필요에 따라 주십니다. 이런 사실을 붙잡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기도할 때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다 주시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우리의 필요에 따라 좋은 것만을 주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13절 하반절에 보시면 좋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날마다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