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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무화과 나무 아래 있는 자
 본문말씀 : 요1:47-5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12.10
조회 : 7,218   추천 : 0  

보통 여자분들은 말 속에 많은 의미를 가지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이 연애하면서 많이 싸우는 것이 남자가 여자의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인터넷을 보면 남자들은 잘 모르는 여자들의 말의 뜻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가 지금가고 있어라는 것은 이제 준비를 끝냈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오빠가 먹고 싶은거 골라라는 것은 센스있게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골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남자가 자기만 좋아하는 것을 고르면 큰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거어때? 이쁘지?, 사고싶은데 비싸, 이거 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은 모두 사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는 여자의 말의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성경을 볼때만 단순히 문자적인 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뜻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보고 이 구절을 살펴봅시다.

본문으로 들어가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나다니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간사한 것이 없다고 이야기하십니다. 나다니엘은 예수님께 어떻게 나를 아시냐고 질문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을 때 보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때 나다니엘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하므로 믿느냐 너는 더 큰일을 보것이다 하면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볼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우리들은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나다니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는 참이스라엘 사람이고 간사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 앞에 진실된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그의 믿음에 대해서 묵상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는 것은 나다니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묵상하고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나다니엘은 하나님과 만나는 비밀스러운 장소였고 그것을 예수님께서 통찰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이를 얘기하자 나다니엘은 예수님을 하나님의아들로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문을 잘 보시면 나다니엘이 무화과 나무 아래서 묵상하고 기도했다라는 것이 나오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은 본문을 자세히보시면 그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무화과나무 아래서 있었다라는 말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결론을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우리교회 신앙이 좋은 어떤 집사님 아니 권사님이 있다고 합시다. 그분은 정말로 신앙도 좋고 하나님 앞에 진실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권사님께서는 봉사도 많이 하시고 신앙이 정말 좋으시네요 그리고 권사님께서 매일매일 교회 와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어요라고 이야기한다면 그 권사님은 저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칭찬 많은 전도사, 사역자로 기억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을 보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더욱더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참 이스라엘 사람

이 본문은 전체적으로 야곱과 관련이 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다니엘을 처음 보셨을 때 그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간사한 것이 없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여기서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을 하고 난후 받은 이름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야곱이라는 이름의 뜻이 뒤꿈치를 잡은자’ ‘속이는 자’, ‘간사한 자입니다. 야곱은 원래 간사한 자였는데 새롭게 되어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야곱의 두 모습을 나다니엘에게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이를 쉽게 표현하면 너는 참으로 이스라엘이다, 야곱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야곱과 연관되어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나다니엘이 주님을 메시야로 고백하자 더 50절에 큰일 보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나서 51절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라고 합니다. 이 부분을 보면 야곱의 사건이 기억나실 것입니다. 벧엘에서 잠이 들었을 때 사닥다리가 땅위에서 하늘로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위에 오르락 내리락 했다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나다니엘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다니엘에게 더 큰 일을 보리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더 큰 일은 무엇입니까? 창세기와 요한복음과 비교하면 결론이 나옵니다. 창세기는 사닥다리에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요한복음은 인자위에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내리락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야곱이 보았던 사닥다리 보다 더 큰일을 볼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자, 즉 사닥다리가 아니 인자가 하늘과 땅을 연결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인자라는 것은 예수님이라는 것은 다 아시죠? 야곱의 사닥다리 사건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예수님께서 나다니엘을 옛 이스라엘인 야곱이 아닌 참이스라엘로 칭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이스라엘인 나다니엘은 야곱이 본 것보다 더 큰 일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은 사닥다리를 보았지만 나다니엘은 참 사닥다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볼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다니엘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바로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나다니엘은 바로 말씀에 능통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이런 이해가 가능했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예수님에게 참 이스라엘사람이라고 불릴만큼 진실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말씀에 진실된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말씀에 얼만큼 가까이 하십니까? 나다니엘처럼 우리의 삶에 어떤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말씀을 통해서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말씀에 대해 진실된 삶으로 살아갈 때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날마다 말씀에 가까이 해야 하고 진실된 삶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의 삶의 어려운 부분들을 이해하고 더욱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나다니엘처럼 말씀에 진실된 삶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무화과 나무 아래 있는 자

이 본문을 이해하기 위한 두 번째 키워드는 바로 무화과나무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나다니엘에게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고 이야기 하는지를 알려면 구약에 나타난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무화과나무는 하나님의 언약된 백성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렇기에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또한 열왕기상 4:25을 보면 무화과나무 아래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 나무 아래서 평안히 살았더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무화과 나무 아래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 안에서 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화과 아래 있는 자는 하나님 안에 있는 자 즉 참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는 다다니엘을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로 보신 것입니다. 보통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화과 나무 아래 있다라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평안)을 얻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열왕기상 4:25 하반절에 보면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 나무아래서 평안히 살았더라라고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나다니엘은 무화과나무아래 있는 사람 곧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얻는 사람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방에서 놀고만 있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애원을 합니다. “제발 공부  하라”. “공부해서 무엇 하게요?” “그래야 좋은 직장잡고 일할  있지 않겠느냐?” 아들은 다시 묻습니다. “일해서 무엇 하게요?”, “그래야 돈을 벌수 있지 않겠니?” 아들은 다시 반문합니다. “ 벌어서 무엇 하게요?”, “그래야 장가도 들고 집도 사지 않겠니?”아들은  묻습니다. “집을 사서 무엇 하게요?”, “그래야 편히 놀면서 여생을 살지 않겠니?” 그러자 아들이 대답합니다. “그럼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이처럼 사람의 쉼 그리고 안식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끝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쉼을 원하지만 진짜로 참된 쉼을 얻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참된 안식과 평안을 위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때로는 티비, , , 칭찬, 인정 등 같은 곳에 있지는 않으십니까? 나다니엘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얻은 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나다니엘처럼 진실된 마음으로 말씀에 가까이 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즉 말씀으로 돌려 세상이 줄수 없는 참된 안식을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나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다니엘은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그의 다른 이름은 바돌로매입니다. 그는 참 이스라엘이였고 무화과 나무 아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말은 곧 진실된 마음으로 말씀에 가까이 하고 그 뜻대로 살아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 안에 거할 때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렇게 기대하고 사모했던 메시야의 행적을 두눈으로 볼수 있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나다니엘처럼 진실된 마음으로 말씀 안에 거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말씀 안에 거함으로 인하여서 누구도 누릴 수 없는 참된 안식을 얻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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