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욥1:20-22절
제목 : 믿음의 계산 법!
성도들의 삶속으로
여러분은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암 부스를 잘 아실 것입니다. 신앙의 색깔은 다르지만 평생 구세군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섬긴 분이십니다. 그분이 임종하기 얼마 전 한 사람이 부스를 방문해 다음과 같이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토록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헌신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부스가 조용히 대답을 했습니다. ‘비결 같은 것은 없습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대로 써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고 인정할 때, 진정한 헌신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할 때, 감사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확신함으로, 감사를 잃지 않은 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욥이 가진 신앙을 가짐으로, 욥과 같이 감사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감사할 것 없는 욥
오늘 본문의 욥이 고난중에 하나님께 찬송하고 감사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욥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입니다. 여러분! 욥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먼저, 욥은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였습니다. 욥1:3절을 보면, 양이 7000마리, 낙타가 3000마리, 소가 500겨리, 암나귀가 500마리, 그리고 대단히 많은 종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부자였습니다. 그리고, 욥1:2절을 보면, 욥에게는 아들 7명, 딸 3명 총 10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욥은 신앙도 대단히 좋았던 사람었습니다. 욥1:1절을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말을 합니다. 또, 욥1:5절을 보면,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고 말을 합니다. 즉,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순간이 아니라, 어떨 때만 아니라, ‘항상’ 그러했습니다. 이게 신앙의 진짜 실력인 것입니다. 특별히 그의 신앙은 욥1:8절 처럼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까지 자랑할만한 신앙이 대단히 좋았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께 욥과 같은 재물과 자녀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이 저는 여러분이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도덕적이고, 더 윤리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라고, 더나가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단에게 까지 자랑하실만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꾸준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생각할 것은, 욥이 당한 고난은 무엇이었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과연 욥은 어떤 고난을 당했을까요? 먼저, 욥1:15절을 보면, 어느날 스바 사람들이 욥의 종들을 죽이고, 소와 나귀를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욥1:16절을 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 욥의 종들과 양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욥1:17절을 보면, 이번에는 갈대아 사람들이 욥의 종들을 죽이고 낙타를 모두 빼앗어갔습니다. 즉, 모든 재산과 상당히 많은 종들이 죽게 된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욥1:18-19절을 보면, 욥의 10명의 자녀들이 광풍으로 인해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일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 외에도 욥은 아내를 잃었고, 자신의 건강도 잃고 심각한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욥의 친구들이 찾아와 정죄하는 수모를 격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욥이 당한 고난이었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이런 고난과 슬픔을 격어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이처럼 욥은 대단히 큰 고난과 슬픔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놀라운 것은, 욥이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2절에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더라’ 고 말을 합니다. 또, 욥2:10절에서도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고 말을 합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런 고난과 슬픔속에서 욥은 하나님께 찬송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욥1:21절을 보면,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라고 찬송을 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며,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욥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즉, 욥과 같이 모든 재산과 모든 자녀를 잃고, 여러분의 건강과 배우자까지 잃게 되어도 욥과 같이 찬송과 감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원망하지 않을 자신 정도는 있으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어떤 고난과 슬픔속에서도 욥과 같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께 입술로 범죄하는 일(비난, 정죄, 저주, 욕, 부정적인 말..., 등)이 없기를 특별히 저는 여러분이 고난과 낙심의 순간속에서도 입술로 범죄하지 않고, 날마다 감사와 찬송의 입술이, 감사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2.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에 대한 믿음
우리는 지금까지 욥이 원망과 불평을 할법도한 그런 고난과 낙심의 순간속에서도 입술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했음을 묵상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이 묵상할 것은, 그렇다면, 과연 욥은 어떻게 고난과 절망의 상황속에서 감사의 찬송을 부를 수 있었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과연 감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욥이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은 욥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미친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러면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욥이 가지고 있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욥이 가지고 있었던 구체적인 믿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21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욥은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날 때에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알몸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알몸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져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라고 말을 합니다. 즉,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나서 가지고 얻게된 모든 것(본문과 연관하면, 양, 소, 낙타, 자녀, 아내, 건강..., 등) 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욥이 가진 믿음이고, 고난 가운데 욥의 신앙의 고백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으로 인해서 욥은 감사할 수 없는 중에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욥의 감사의 비결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욥은 많은 것을, 그리고 너무나 소중한 것을 잃었지만, 그것은 원래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빌려 주셔서 잠시 누리던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가져가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가 보기에는 욥이 많은 것을 잃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잃은게 아니라, 원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되돌려 드린 것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욥은 손해보는게 아닙니다. 더욱이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주셔서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들(생명, 옷..., 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주신 것으로 인해 찬송하며,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속에서도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우리들이 욥보다 훨씬 더 나은 상황속에서도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도 아니고, 못살만한 형편 때문임도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욥과 같은 믿음과 신앙고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지금 가지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로 하여금 잠시 누리게 하시는 은혜이며, 선물임을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이 땅에 태어나던 날을 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적신이었습니다. 즉,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자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다시 적신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께서 가지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중에 하나도 ‘내 것이 없음을 알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생명, 집, 자녀, 사업, 옷, 돈, 명예..., 등 아무것도 내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이 인정이 안되십시니까? 내가 수고해서 번 돈, 내가 배 아파서 낳은 자녀가 내 것이 아니라는 말을 인정하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에 한가지 묻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 여러분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생명을 마음대로, 건강을 마음대로, 자녀를 마음대로, 배우자를 내 마음대로, 사업을 내 마음대로, 인생살이를 내 마음대로..., 내것이라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이 가지고, 누리고 있는 것들 중에는 하나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은, 내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가진 것 중에, 무엇인가를 잃었다면, 그게 과연 원망할 일일까요? 아닙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겨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것들을 생각하며, 여전히 감사해야만 마땅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끊임없이 원망, 불평하는 것은, 모든 것을 내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착각은 자유가 아니라, 착각은 우리로 불평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잘못된 내 것이라는 계산법이 우리로 하여금 감사의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빨리 내것이라고 여기던 것이 내것이 아님을 인정하십시오!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계산법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 평생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청지기의 삶을 삽시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할 때, 비로ㅆ 감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묵상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하고자 하는 것은, 감사는 말이 아닌, 삶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감사는 말뿐인 감사가 아닙니다. 삶으로 증명되는 감사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감사하는 삶일까요? 감사예물을 매주 드리는 것입니까? 매일 감사 기도하는 것인가요?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훨씬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날마다 ‘청지기의 삶’의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청지기는 어떤 사람입니까? 청지기는 주인이 아닌, 관리자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소유를 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물질의 청지기, 자녀의 청지기, 건강과 생명의 청지기, 사업의 청지기..., 등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청지기답게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주인노릇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감사의 삶을 살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청지인 우리들은 날마다 원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들에게 은혜로 맡겨진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원하시는 대로 맡기신 것들을 사용해야 합니다.(구제, 선교, 나눔, 양육...,등) 이렇듯이 우리들이 올바른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감사의 삶인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의 주인이시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본문과 삶
1)그리고 이 사실을 확신할 때, 우리는 욥과 같이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됩니다.
2)특별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감사는 말뿐인 감사가 아닙니다.
3)삶으로 증명되는 감사를 원하십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충성스러운 청지기로서 살아감으로 감사함을 증명하는 감사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