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주님안에서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금요설교
 
[금요설교] 주님안에서
 본문말씀 : 빌4:10-23
 설교자 : 김상일전도사
 설교일자 : 2014.10.24
조회 : 6,766   추천 : 0  

1. 바울의 상황

우리가 잘 아는 13절을 한번 읽어봅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이 구절의 말은 무엇입니까? “나의 노력으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 “지성이면 감천”,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라는 뜻입니까? 절대로 그렇게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내 마음대로의 식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의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에서입니다. 우리는 능력주시는 주님 안에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12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같이 읽어봅시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로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이것은 13절의 모든 것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배부름과 배고픔, 풍부와 궁핍 모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11절을 통해서 자족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나는 풍부해도 궁핍해도 주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생각해봅시다. 어려움이 없고 좋은 일만 있을 때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일만 있을 때도 어떻게 스스로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으로 인한 받는 핍박은 기쁨이라는 것이 때로는 딴 사람이야기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참 하나님께서는 나 자신을 잘 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매학기 마다 걱정하는 것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학교 등록금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신대원3년 내내 등록금을 못 낸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대학원 1년 동안에도 신기하게도 채워주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 나이대에 비해 더 좋은 것을 사먹지도 입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돈이 많았으면 아마도 설교준비하고 사역하는 것보다 돈을 쓰는데 더 시간과 생각을 투자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하나님께 더 간절할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지도 않고, 가난하게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이 기억이 났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고 좋은 일이 있는 것도 하나님의 뜻일 것입니다. 어째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기에 우리가 고난을 받아도 좋은 일이 있어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울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고난가운데 있습니까? 더 주님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일이 있다라면 더욱더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 안에 있음에 더욱더 기뻐하고 자족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빌립보교회에 대한 칭찬

저희가 읽었던 본문을 보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헌금을 보낸 것에 대한 감사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이 궁핍와 풍부에도 처할줄 아는 일체 비결을 배웠다고 이야기한다면 바로 감사에 대한 맥락에 찬물을 끼얻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시 설명한다면 빌립보교인들의 헌금에 감사하지만 나는 자족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치만 이런 오해를 다시금 14절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바울은 자족하는 사람이어서 헌금이 없어도 견디었겠지만 그들의 헌금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칭찬하면서 15절에 다른 교회들은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너희 교회만 두 번씩이나 보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에바브로디도 편으로도 보낸 것도 합하면 세 번씩이나 헌금을 보낸 것이 됩니다. 하지만 바울의 사역을 잘 생각하면 헌금을 받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요예배때 목사님께서 하시는 고린도전서강해를 비슷한 맥락에 있습니다. 바울은 자비량 선교사를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례를 받지 않고 사역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울은 특히 고린도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는 헌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 두 도시는 부유한 항구도시였기에 그것에는 스토아, 냉소주의 철학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삶의 지혜와 성공적인 삶의 방식을 강의하면서 모금행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인 이런 도시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고 모금을 했다면 그 지역 주민들에게는 철학자들 중 한명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러지 아니함으로서 그들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기 위해 무료로 선포함으로서 복음의 은혜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빌립보교인들에게 헌금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그들과 처음부터 특별하게 돈독한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있기에 물질적 지원을 사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이런 칭찬이 때로는 헌금을 더 보내달라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바울은 그런 것이 아니라 최후의 심판 때 큰 열매를 맺은 것임을 하나님께 칭찬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인 것을 다시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빌립보교인들은 바울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8절을 보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빌립보교인들은 삼중고 즉, 가난, 분쟁, 핍박이라는 어려움 속에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바울을 생각하고 헌금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바로 바울과 마음을 같이 하였고 복음의 진보를 위해 자신들의 어려움 속에서도 헌금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우리들은 나눔이라는 것은 내가 풍족할 때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하지만 빌립보교인들은 부족한 가운데서도 복음을 위해 기꺼이 헌금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어떻습니까? 부족하다고 해서 어렵다고 해서 주님의 사역을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빌립보교인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하는 헌신은 완전했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위하여 헌신한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것 즉 헌신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족하기 때문에 여유가 생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 좋은 사람들은 보면 나눌 수 있는, 섬기고 헌신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걸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빌립보교인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헌신하고 섬기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주안에서

빌립보교인들은 자신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어떻게 바울에게 세 번씩이나 헌금을 보낼 수 있었겠습니까? 또한 바울은 어떻게 어떤 형편에든지 자족할 수 있었겠습니까? 또한 빌립보교인들과 바울이 멀리서도 어떻게 이런 신뢰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겠습니까? 바로 주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에게 주안에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최고로 부귀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하나님은 솔로몬을 택하여 그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라고 꿈꾸는 것을 다 누려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참 행복이었는가 고백하게 하였습니다. 그 고백들이 바로 전도서입니다. 그런데 솔로몬보다 더 큰 영화를 누린 왕이 있었습니다. 바로 9세기 사라센 제국의 압둘 라만3(Abd al-RamnA.D 891961)입니다. 그는 당시 가장 큰 왕국을 49년간 통치하였습니다. 그가 다스리던 수도 코르도바는 쇠퇴해가고 있던 바그다드와는 달리 이슬람세계에서 가장 안정되고 번영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의 수입은 년간 3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당시 세계의 작은 경제 규모를 감안할 때 이것은 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군대로 수많은 국가를 정복하였습니다. 또한 3,321명의 아름다운 왕후들을 거느렸습니다. 그 왕후들에게서 난 자녀가 무려 616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유명한 것은 이러한 부귀영화 때문이 아닙니다. 죽기 전 그가 하였던 삶의 고백 때문입니다. 그는 숨을 거두면서 이런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의 영예로운 통치에도 불구하고 내가 진정으로 행복을 누린 날은 단 14일 뿐이었다.” 우리 안에 참된 기쁨이 무엇입니까? 외부적인 환경과 상황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주님 안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있기에 우리들은 어떤 환경에 있든지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8410절에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 안에 거하시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바울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 즉 기뻐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빌립보 교인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바울에게 헌금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신이라는 것은 부족함 속에 드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주님 안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빌립보서의 주제는 기쁨입니다. 빌립보교인들이 어려움 속에서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주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님 안에 거함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주님으로 기뻐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Share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3 [주일설교] 다시 걷기-변화된 삶으로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43 0
253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6 0
2531 [특별새벽기도] 소망하기!(고난주간5) 롬8:18-25절 최용민목사 2026.4.3 42 0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09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87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7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49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10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2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7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5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60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5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7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3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6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4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2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