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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본문말씀 : 빌3:17-2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10.10
조회 : 7,967   추천 : 0  

먼저 동영상을 보시고 설명하겠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아이는 어른의 복사판입니다. 물론 안좋은 부분들만 이야기하고 있지만 작은 부분도 아이는 어른들의 모습을 닮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누구를 본받는가에 따라 인생이 바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은 남들에게 본받을 만한 사람인지 고민하고 어려워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1. 나를 본받으라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바울이 자신을 본받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느 누구가 자신의 신앙과 삶 그리고 경건을 모방하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흠이 있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에게 자신이 모범이 되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바울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방자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2:6-11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모범이 나옵니다. 그리고나서 17절을 통해서 그 모범을 따라 바울도 성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가 빌립보교인들을 위해 자기 희생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빌립보서 2장과 3장은 예수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음에 대해서 일관성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모방자이므로 자신을 모방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믿음의 선배들을 모방하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선생님들의 모습, 형들, 누나들의 모습을 따라하면서 많이 배우고 그러면서 신앙이 성장하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자고 있는 저를 붙잡고 기도하시던 어머니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러면서 이런 어머니의 기도를 본받게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따라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치만 우리들은 바울처럼 나를 본받으라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누군가는 나 자신을 본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어른이기도 하고 선생님, 때로는 부모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때문에 바울처럼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나 자신의 삶들을 점검하면서 과연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고 있는지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후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바울의 모범을 반대하는 사람들

18절을 보면 그리스도를 본받는 바울의 모범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을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구원의 사건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어리석음이나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하고 적대시 합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희생의 모범을 모독하고 자기 주장의 원칙대로 살아갑니다. 저는 저번 설교를 통해 이런 사람들을 자신의 구원이 완성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18절을 보면 바울은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라고 이야기한 것 보면 바로 유대인입니다. 이어서 19절엔 그들의 신은 배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배는 육체의 욕망이야기 합니다. 이는 바로 유대인들의 철저한 정결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율법의 의도를 무시한 채 음식의 정하고 부정한 것이 우상화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배 속에 무엇인 들어가는가의 문제가 우상화의 수준에 이른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나라로 표현하면 술 안마시는 것과 담배 안피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하지 않는 것은 덕을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도사인 제가 술 마시고 담배를 핀다면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학생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때로는 초신자들에게 어려움을 겪게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그 율법 자체를 우상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할례도 절대적인 율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것들을 부끄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의 마침이 멸망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수그리스도의 모범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예수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가야 하는데 나의 주장대로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가야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때로는 예수님의 모범과 다른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희생이라는 모범을 보여주었는데 우리들은 손해 보는 것을 싫어하고 분노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용서라는 모범을 보여주었는데 용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모범을 보여주셨지만 시기하거나 질투하고 비판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육체를 따르고 자신의 주장대로 사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나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지 않았는지 생각하면서 회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예수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에게 있는 축복

20절에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라고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라는 축복이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빌립보라는 지역은 야만인들이 살고 있었기에 그들 가운데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엄청난 자부심과 자랑거리였습니다. 이것을 그림언어 삼아 바울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21절을 같이 읽어 봅시다.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 자기 영광의 몸의 형태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이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모습되기 까지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자들은 결국 하늘부터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하여 비천하고 낮은 우리의 몸을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 즉 영광의 몸과 같음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에게 있는 축복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며 둘째, 구원의 완성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천국에 가고 구원의 완성을 받은 것이라는 큰 축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기에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을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되업니다. 저는 예수님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이런 삶은 즐겁지 않을 것 같고 행복하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행복을 한자로 무엇인지 아십니까? 행복을 한자로 다행할 행, 복복입니다. 근데 다행할 행은 흙토와 반반이 합쳐져서 나온 한자입니다. 이것을 해석하면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의 땅, 즉 자신의 것의 반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이는 곧 희생적인 삶이 손해가 아니고 행복의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행복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본받은 것처럼 자신을 본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은 본받은 사람인지 점검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범을 반대하는 자들을 이야기하면서 나 자신이 이 모범과 반대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고민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들이 받는 축복은 천국의 시민권과 함께 구원의 완성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 모든 성도들이 여기 모인 여러분들을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천국의 시민권과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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