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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진정한 그리스도인
 본문말씀 : 빌3:1-1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9.19
조회 : 8,385   추천 : 0  

917일부터 19일까지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회의로 이야기하며 종교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됨으로 분쟁없는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는 현 페루 대통령과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등 세계 정치지도자들을 포함하여 20만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 회의의 대표는 바로 신천지 교주 이만희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척, 세계평화를 위한 척, 선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이익을 챙기고 미혹케하고 혼란케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인척하면서 속으로는 세상사람처럼 살지는 않았습니까? 오늘은 이렇게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정작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유대인들의 거짓 가르침

그래서 바울은 이런 자들에게 개들이라는 것으로 욕설을 합니다. ‘’, ‘짐승라는 것은 유대인 자신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고 이방인들은 불결하다라고 붙인 욕설입니다. 그럼 바울에게 욕을 듣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바로 유대인이였습니다. 구약을 통해서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표징이 바로 할례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할례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구원을 받은 사람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빌립보교인들에게 할례를 한자만이 하나님의 언약된 백성의 표징이라는 거짓 가르침으로 혼란케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이방인도 할례를 할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 할례로서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구원 받았음을 증거로 삼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될려면, 구원을 받을려면 할례를 해야합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울은 이렇게 주장하는 유대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고 개들이며 의인이 아니라 행악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할례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됨의 표징이 아니라 단순이 자신들의 살점을 떼어낸 것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바울은 이런 거짓가르침을 삼가고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몸, 육신은 중요한 신학적 의미로 사용되곤 합니다. 우리들의 몸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선한 것이기도 하지만 죄에 대해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육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대해서 성경은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할례 즉 육신을 믿는 자들은 다른 말로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의를 이루는 자들은 실상은 성령의 힘주심과 인도하심을 저버리고 자신의 육신의 의지를 좇고 사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음행과 악행과 우상숭배, 시기와 분쟁 등을 열매 맺게 됩니다. 육신을 따르는 유대인들처럼 우리들도 겉으로만 그리스도인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배는 철저히 드리고 봉사는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은 세상을 따라가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성령의 힘주심과 인도하심을 저버린 자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교회 안에서는 그리스도인척 하면서 밖에서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2. 육신을 자랑하는 바울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4절을 통해 바울은 자신의 이런 육신을 즉 겉모습을 신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5,6절을 이야기합니다. “팔일만에 할례를 받았다는 것은 진정한 유대인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족속은 언약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베냐민 지파라는 것은 야곱이 사랑한 라헬의 후손이었고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베냐민 지파이였기에 이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도 자랑스러운 지파였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라는 것은 순수혈통이고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라는 것은 엄격한 신앙교육을 받았고 그중에 유명한 랍비인 가말리엘아래서 배운 문하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교회를 핍박한자는 말그대로 열심히 있었고 율법의 의로 흠이 없는 자는 율법을 부끄럼 없이 다 지킨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바울은 누구보다도 율법을 지키고 흠이 없는 자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대인들보다 더 자신이 자랑될 것이 많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7절을 보면 바울이 이를 다 해로 여긴다, 8절을 통해 배설물로 여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신이 의인이 된 것은 율법을 지킴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서 말미암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바울이 선함과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없으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직분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선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봉사를 많이 한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과거에 우리가 열심히 했다고 해서 신앙의 연차가 많다고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경력과 과거에 얽매어 살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경력과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즉 내가 과연 현재 그리스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고민할 때 성장할 수 있고 구원을 완성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 안에서 자신이 과연 하나님의 자녀인지 고민하면서 하나님께 진실로 나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진정한 그리스도인

어떤 집사님께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서 천국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집사님은 그렇게 소망하고 기대했던 천국에 가게되어서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천국 문 앞에서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집사님을 악수하면서 반겼다고 합니다. 자신이 문을 지난 후 집사님 뒤에 한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안아주시면서 너무나도 반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집사님은 억울해 하면서 차별하지 않으신 예수님이신데 목사라고 왜 너무나 반기는 것아니냐고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시기를 목사가 천국에 온 것이 오랜간만이여서 그렇단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저희 목사님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만큼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척하면서 마음과 행동으로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라면 참된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입니까? 즉 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입니까? 그것은 3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라고 합니다. 쉬운성경으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참 할례를 받은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자랑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믿을 수 없는 존재인지 잘압니다” 3가지로 말하면 1.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는 자들, 2.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들, 3.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것을 자신을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살게하게 하는 삶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0절을 보면 이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예함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삶의 중심이 나자신이 되기보다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는 삶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살아가면서 우리들이 진정으로 그리스도인 적은 언제입니까? 우리가 사는 삶이 과연 그리스도인다운 삶입니까? 오늘 하루 예배를 드리면서 곰곰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삶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의지하기보다 나 자신을 의지했는지, 아니면 현재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기쁨이 될려고 노력하는지, 또한 우리의 삶이 교회안과 밖이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유대인들은 할례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 즉 구원받는다고 했지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척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쉽게 변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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