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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교회의 모범
 본문말씀 : 빌2:5-30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9.12
조회 : 8,051   추천 : 0  

계속 빌립보서를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했던 설교를 기억하시나요? 5-3=2, 2+2=4 그뜻은 어떤 오(5)해라도 세(3)번을 생각하면 이(2)해 할수 있게 된다, (2)해와 이(2)해가 모일 때 사(4)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잘 실천해보셨습니까? 그러면서 얘기한 것이 공동체의 하나됨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안에서 사랑 안에서 겸손함을 가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공동체의 하나됨의 두 번째 시간이라고 이야기해도 될 듯합니다. 이런 하나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교회의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들의 마음 속의 미움을 사랑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께 도우심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됨에 되어서 말로만 하지 않고 모범을 보여주고 본을 보여주었던 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5절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나서 6절부터 11절은 시처럼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6절을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지만 동등됨으로 취하지 아니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고 합니다. 이를 성육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8절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바울은 예수님의 겸손함과 희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공동체 안에 필요한 것은 겸손함과 희생인 것입니다. 그에 반해 아담은 예수님과 달랐습니다. 그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 같이 될려고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 마음이 바로 죄를 짓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부패되고 죄로 인해 낮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겸손과 희생을 실천하신 예수님은 9~11절을 통해서 높아졌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름과 주권을 상속받았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들은 겸손과 자기희생적인 모습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바로 공동체 안에 사랑이 넘칠려면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희생함으로서 남의 이익을 구하는 자세가 진정한 공동체가 아니겠습니까?

몇주전에 수련회때 섬기셨던 분들에게 선물과 함께 편지를 드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수련회를 와서 섬기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봉사하는 것입니까?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는 모든 봉사가 그런거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이익보단 남의 이익을 위해 손해 볼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진정으로 공동체를 사랑하는 자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손해 볼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바울의 모범

공동체에 대한 마음을 바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예수님의 모범을 따른 사람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17~18절에 나옵니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제물과 섬김으로 이야기 합니다. 다시 말해 구약의 제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희생하심으로 인해 성전의 모든 제사 기능이 완성되었고 지금은 짐승을 제물로 제사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희생되셨다함을 강조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을 전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전제는 짐승제사를 드릴 때 마지막 순서로서 그 제물위에 포도주를 쏟아 붓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자신이 감옥에 있는데 사형을 당할지라도 그때 뿌려질 희생의 피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사형을 당하더라도 기뻐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너희 무리도 기뻐하라고 합니다. 다시 정리한다면 예수님께서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처럼 바울 자신도 사형을 당할지라도 교회를 위한 것이니 기뻐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공동체를 위해 자신도 희생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8절에 보면 이런 희생을 기뻐하라고 더욱더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바울은 공동체를 위한 일이면 무엇이든지 기쁘게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공동체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체를 위해 희생할때는 기쁘게 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우리들이 교회에 봉사를 할 때 중요한 것은 기쁨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손해, 다른 사람들도 손해입니다. 이를 14절을 통해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고 나옵니다. 원망의 뜻은 불만스러워 수군거린다입니다. 한마디로 입밖으로 불만을 얘기하는 것은 원망입니다. 이런 원망은 나 자신도 죄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받아 공동체의 하나됨을 깨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바울처럼 공동체를 위한 일이라면 기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십니까? 기쁨으로 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바울처럼 이 공동체를 진실로 사랑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모범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려는 바울은 자신을 따라서 모범을 보인 동역자들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바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입니다. 먼저 디모데입니다. 바울은 걱정하는 빌립보교회에게 자신의 안위와 기쁨을 전하려고 디모데를 보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바울을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마음을 같이 할수 있는 동역자 였습니다. 여기서 디모데는 바울처럼 빌립보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의 소식과 마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소개하면서 그를 신뢰하는 것은 바로 21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들이 다 자기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라고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만 디모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공동체의 이익을 구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연단을 받아서 이런 일을 수고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바로 에바브로디도입니다. 바울은 그를 나의 형제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라고 합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바울을 걱정한 빌립보교회에서 보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바울을 도와 복음사역의 일을 하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에배브로디도를 나를 섬기는 빌립보 교회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자신의 목숨을 걸었고 죽음까지 이를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예수님의 자기희생을 따른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모범을 보였던 사람을 소개 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이 길을 성도들에게 따라감으로 인해 공동체의 하나님됨을 이루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 하나됨이 일어나는 곳은 언제나 자신의 먼저 희생하려고 하는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이렇게 서로 섬기고 희생한다면 얼마나 공동체가 성장하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범을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동영상을 보고 설명하겠습니다. 이 동영상은 태국의 생명보험 광고입니다. 모범을 보인 사람에게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의 이익보다는 희생해서 남의 이익을 구할 줄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희생함으로서 공동체의 모범을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이 모범을 따라 희생하는 것을 기쁨으로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함으로서 그들의 모범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이 사랑하는 교회가 하나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를 사랑함으로서 희생할줄 알고 그것은 서로에게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교회가 더욱더 질적인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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