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합3:16-19절
제목 : 감사합시다!
여러분은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며 사는 사람보다는 감사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감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감사할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 같게 보이지만, 사실은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것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감사할 것이 없어 보이는 하박국 선지자가 감사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하바국선지자와 같은 감사의 사람이 되시고, 그로 인해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1.불행했던 하박국 선지자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첫 번째로 생각할 것은, ‘하박국 선지자의 불행했던 과거’ 에 대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특별히 18절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의 행복이 명확하게 보여 집니다.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는 처음부터 이리 행복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한때 대단히 불행을 느꼈던 사람입니다. 이 점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합1:2-4절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심으로 인해서 불평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하박국선지자는 죄악 된 자신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이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고, 죄악 가운데 악인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불행을 느낀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답을 주셨습니다. 즉, 합1:5-11절에 이방인들 특별히 갈대아(바벨론) 사람들로 하여금 벌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하박국 선지자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즉, 합1:12-17절을 보면, 어떻게 하나님이 선민인 이스라엘을 이방인에 의해 멸망을 시킬 생각을 하는가?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합3:16절을 보십시오! ‘환란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이는도다’ 라고 말을 합니다. 즉, 굉장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박국 선지자는 과거 한 때 극심한 불행을 느끼던 사람이었습니다.
2.행복한 하박국 선지자
그러나 오늘 본문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더 이상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도리어 대단히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즉, 우리들이 이미 살펴본 18절을 보면 충분히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행했던 하박국 선지자가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오늘 본문을 보아도 특별히 행복한 사람이 될만한 근거도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보기에 전혀 행복할 것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갈대아 사람들이 침공해고는 날을 기다리고,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을 보면, 그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17절에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라고 말을 합니다. 실감나게 우리식대로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집한채 없으며, 통장에 모아놓은 돈도 없으며, 원하는 일을 할만한 건강도 없으며, 좋은 자동차도 없으며,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똑똑한 자식하나 없으며, 따듯하게 사랑해주는 남편도 아니며, 보장된 미래도 없을지라도’입니다. 과연 우리가 이런 환경속에서 살아간다면 과연 누가 행복을 느끼겠습니까? 하박국 선지자가 그와 같은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박국 선지자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혹시, 환경이 바뀌었을까요? 아닙니다. 똑같은 환경, 똑같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박국 선지자가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감사를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가 행복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감사가 아닌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돈, 직장, 명예, 좋은 환경..., 등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보십시오! 많은 돈을 가지고, 남부러울 것이 없는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다 행복합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반대로, 가난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들은 다 불행할까요? 아닙니다. 결국, 소유, 환경, 조건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감사가 우리의 행복의 수준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행복이 식은 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현실 때문이 아니고, 누구 때문이 아닙니다. 감사가 식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식어진 행복을 회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인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느 환경속에서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천국에는 감사만 있지만 지옥에는 감사는 없고 불평만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아니면 지옥의 삶을 살아가십니까? 만일 여러분의 가정을, 일터를, 교회를 더욱 더 천국을 만들기 원하신다면 감사하십시오!
3.감사를 회복하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감사의 사람이 저절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의지를 갖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별히 없는 것이 아닌, 있는 것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17절을 보면, ‘~없고’ 가 반복이 됩니다. 즉, 원망과 불평의 이유가 될만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18절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에게 있는 것이 나타납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세상에는 감사할 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십, 수백개의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원망과 불평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없는 것, 안좋은 것 만을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감사를 회복하기를 원한다면, 내가 없고, 안좋은 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는 감사의 이유를 보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배우자에게 감사를 찾으십시오! 부모에게 감사를 찾으십시오! 자식에게 감사를 찾으십시오! 일터와 교회안에서 감사를 찾으십시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감사의 사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여러분이 살아가는 가정, 일터, 교회가 천국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참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많이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도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면, 오늘부터 감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감사가 행복의 수준을 결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