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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을 기쁘시게!(열왕기하 강해6)
 본문말씀 : 왕하5:1-16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20.1.10
조회 : 12,740   추천 : 0  
본문 : 왕하5:1-16절   열왕기하 강해6
제목 : 하나님을 기쁘시게!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왜 사십니까? 당황스러운 질문이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소요리문답 제1번은 인간의 제일된 목적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을 쉽게 말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 또는 목표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우리 신앙의 선배들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에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기 위함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신앙의 모습을 가진 나아만 장군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신앙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의 삶을 다짐하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순종하는 신앙
 오늘 본문은 나병(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고침을 받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합니다. 먼저 1절을 보면, 나아만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합니다. 그는 아람의 군대장관입니다. 아람은 당시 북이스라엘을 가장 위협하던 적국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아만은 그 적국의 군대를 통솔하는 군대장관이며(아람의 2인자), 아람나라를 위기에서 구원한 구국영웅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장군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나병 곧 문둥병에 걸린 것입니다. 그런데도 군대장관의 자리에 있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러던 중 3절을 보면, 이스라엘 땅에 붙잡혀온 여종이 엘리사 선지자라면 고칠 수 있을 것을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엘리사는 대단히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한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기름, 아들, 죽은자를 살림)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나아만은 5절을 보면, 왕의 친필 편지와 은십달란트, 금 육천개, 의복 열벌을 가지고 이스라엘 땅으로 갑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스라엘왕인 여호람왕의 반응입니다. 7절을 보면, 여호람왕은 나아만장군이 찾아온 것은 아람나라가 시비를 걸어 싸움을 일으키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하고 겁을 먹습니다. 그때 이 소식을 들은 엘리시가 나아만을 자신에게 보낼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10절을 보면, 나아만장군이 엘리사의 집에 도착 했는데도, 엘리사는 나와 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말만합니다. 그 말을 들은 나아만은 처음에는 매우 불쾌해 하고, 그냥 아람나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때 함께온 부하가 ‘선지자의 말대로 해보라’고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서 일곱 번 몸을 씻자 14절을 보면, 나병이 치료되었습니다. 그러자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예물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나아만 장군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한 신앙 첫 번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먼저 10절을 보면, 엘리사가 나아만 장군에게 ‘요단강에 일곱 번 씻으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을 들은 나아만은 몹시 기분이 나뻤습니다. 왜냐하면, 아람나라의 2인자인 자신이 찾아왔는데, 엘리사가 나와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아람의 물보다 좋지 않은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고 너무 무성의하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아만은 무시와 조롱당하는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는 불쾌한 마음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나아만과 함께온 부하중 한사람이 더 힘들 일을 하라고 해도 했을텐데, 요단강에 몸을 씻는 일이 뭐가 어렵냐고 설득을 했습니다. 그러자 나아만은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버리고, 요단강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그었습니다.  그러자 14절을 보면, ‘그의 살이 어린아이 살같이 회복되었습니다.’ 그의 나병이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나아만 장군이 나병에서 고침받은 가장 중요한 근거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로 순종입니다. 그가 순종하지 않았다면, 그는 고침을 받지 못했을 것이고, 그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순종했기 때문에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읽다보면, 참 많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있는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순종입니다. 예를들면,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다. 어느날 베드로는 밤이 새도록 고기잡이를 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목수집안에서 자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다가와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깊은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것입니다. 참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 입니까? 베드로는 바닷가에서 태어나 30대 중반까지 고기잡이를 한 잔뼈 굵은 어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목수의 아들입니다. 틀림없이 그의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자라신 분입니다. 적어도 고기잡이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런 예수님의 말이 베드로에게는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들렸겠습니까? 더욱이 베드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그물은 얕은 물에서나 고기를 잡을수 있는 짧은 그물입니다. 그런데도,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라’고 말한후 깊은곳에 나가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때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됩니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이런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베드로가 순종하지 않았다면, 베드로는 빈 손으로 집에 돌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또, 가나안에 혼인잔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져 잔치가 엉망이 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돌항아리아 아구까지 물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떠다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물이 변화하여 포도주가 되는 기적과 능력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며, 그냥 그 잔치는 엉망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홍해도하 사건, 여리고사건, 10명의 문둥병자 사건,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일, 많은 병자들이 고침받은 일, 오병이어의 기적....., 등 모두가 순종으로 인해 기적과 능력을 경험하게 된 사건들입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나,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순종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판단, 우리의 생각, 우리의 소견, 우리의 경험만을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아만 장군의 모습속에서 우리들이 배워야 하는 신앙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신의 생각, 판단, 경험을 고집하는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아만장군이 엘리사에게 찾아왔을때, 그가 병이 고침받기 위해 기대했던 방법은 고작 요단강에 몸을 씻는 정도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적어도, 엘리사가 친히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해준다거나, 아니면, 100일 기도를 하라던가, 아니면, 40일 금식을 하라던가...., 뭔가 어렵고 그럴사한 방법들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이게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아만 장군은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던 태도를 고쳤습니다. 그 결과 순종하게 된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처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방법에 대한 고집스러운 태도를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순종의 사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금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순종이 부족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대하는 순종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여러분이 순종하기를 망설이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망설이고 고집부리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순종의 신앙을 갖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감사의 신앙
 이제 나아만장군의 모습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신앙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바로 “감사하는 신앙”입니다. 그렇습니다. 순종한 나아만 장군은 나병에서 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잊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였습니다. 15절을 보면, 나병에서 고침받은 나아만이 다시 엘리사에게로 되돌아 왔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냥 갈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냥 간다고 해서 어떻게 될 것도 아니잖습니까? 또한, 또 볼 사람이 아니잖습니까? 그러나 나아만은 엘리사는 되돌아 엘리사에게 찾아왔습니다. 감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엘리사에게 자신이 준비해온 많은 예물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여러분! 이 나아만 장군의 모습을 보면, 연상되는 한 본문이 있습니다. 바로 눅17장의 10명의 나병환자 사건입니다. 이 사건속에서도 10명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병이 고침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예수님께 되돌아와 감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나아만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할줄 아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순종도 기적을 만들지만, 감사도 기적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는,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만드는 근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감사를 위해 돌아온 사마리아인은 무엇으로도 얻을수 없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감사가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고백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조금 더 큰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스펄전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초 하나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고, 별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이 필요없는 천국을 주신다’ 고 말을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십지요?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큰 감사의 꺼리를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축복은 감사의 분량으로 결정된다’고도 말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항상 감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정도가 신앙의 정도, 믿음의 정도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감사는 믿음의 척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감사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도 시9편에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라고 고백을 했고, 다니엘도 단2장에서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라고 고백을 했으며, 하박국선지자도 합3장에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감사)’ 바울도 롬7장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이렇듯 신앙의 인물들은 모두 감사의 사람이었습니다. 즉, 감사가 없는 사람이 신앙이 인물인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감사가 있는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보통 감사하라고 말을 하면서, 성도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할 것이 있어야 하지요?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다른 교회에 설교를 하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기 위해 가장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아주 뚱뚱하고 못생긴 아주머니가 아이 5명을 데리고 자기 옆으로 앉았답니다. 순간 불편한 마음이 들었는데 마음속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떠올랐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무엇을 감사할까 생각하다 ‘이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닌것이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이 조금만 찾으면, 또는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돌아보면, 얼마든지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혹시 없다하더라도, 여러분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은 것,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것, 신앙을 가진 것만으로도 평생감사의 이유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늘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세상 사람보다 더 나은 모습
 나병에서 고침받은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더 고백한 내용이 있습니다. 15절을 보면, 오직 하나님만 온천하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7절을 보면, 오직 하나님께서 번제와 희생제를 드리겠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제야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이고, 이제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왜 아람나라, 곧 이방나라 사람에게 일어난 일, 그의 신앙 고백을 기록하고 소개하고 있는 있는가?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선민인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주어질 것에 대해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책망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오늘 본문은 이방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기록의 목적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속에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함이 없고, 더욱이 하나님만 섬기는 분명한 신앙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이스라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이스라엘들의 모습을 꾸짖기 위해서 이 내용이 기록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여호람이 왕으로 있던 이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순종하는 신앙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도 아니었습니다. 불순종했고, 이방우상도 함께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선민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먼저 여호람왕을 보십시오! 나아만장군이 아람왕의 편지를 가지고 찾아왔을 때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아람사람이 시비를 걸기 위해 왔다고 오해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여 옷을 찢으며 절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이 다 읽지는 않았지만, 엘리사의 제자 게하시를 보십시오! 그가 나아만 장군을 속여 은 2달란트와 옷2벌을 받아 숨깁니다. 그리고 그의 스승에게는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결국, 선민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이 이방인인 나아만보다도 더 낫지 못한, 도리어 더 못하고 형편없는 모습임을 지적하고, 꾸짖는 것이 본문의 기록 목적입니다.

 여러분! 조금의 관점은 다르지만, 한가지 질문을 해 봅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천국백성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음이 있으십니까?  윤리와 도덕적으로는 나음이 있습니까? 사랑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용서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어떤 어렴과 위기속에서는 마음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떻습니까?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격는 이웃을 향해서는 어떻습니까?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나음이 있습니까? 그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더 나음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의 삶을 늘 묵상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우리 모든 신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경험, 생각, 판단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물론,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음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으로 하나님을 날마다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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