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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위기 가운데 나타나고 자라는 신앙!(왕하강해4)
 본문말씀 : 왕하3:1-27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9.12.27
조회 : 9,546   추천 : 0  
본문 : 왕하3:1-27절   열왕기하 강해4
제목 : 위기 가운데 나타나고 자라는 신앙!   

  들어가는 말  
 어떤 사람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미국인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짐찔방에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우선 목욕을 한후에 짐찔방에 들어간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목욕탕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안에 들어선후 냉탕, 온탕에 함께 들어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미국인 친구들의 반응이 각기 달랐다고 합니다. 어떤 친구는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 함께 탕에 갈수 있냐고 놀랐고, 또 한 친구는 그런 목욕문화에 대한 굉장한 호기심을 갖고 그렇게 해보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 친구는 냉탕과 온탕에 들어가면 뭐가 좋냐고 건강상의 근거를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같은 말, 같은 일 앞에서도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위기를 만난 사람들의 각기 다른 반응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위를 만났을 때,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를 묵상함으로 위기 가운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그리고 신앙을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부정적인 반응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유다, 에돔 이 3개국 연합국과 모압과의 전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4절을 보면, 모압이 이스라엘의 속국으로서 많은 양들과 양털을 이스라엘에 조공으로 바쳐 왔습니다. 그러다가 아합이 죽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된 아들 아하시야가 병들게 되자, 모압사람들이 배반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아하시야의 동생인 여호람이 형을 대신하여 왕이되고 그의 통치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람이 통치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나라를 배신한 모압을 징벌할 계획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호람왕은 유다왕 여호사밧왕에게 군사적인 협조를 구합니다. 그리고 유다왕 여호사밧은 여호람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 유다의 속국이었던 에돔나라도 동참하게 됩니다. 그래서  9절을 보면, ‘이스라엘왕과 유다왕과 에돔왕이 가더니’ 이렇게 3개국 연합군이 형성되었고, 모압을 징벌하기 위해 에돔의 광야 길로 행군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위해 길을 떠난 7일만에 큰 위기를 격게 됩니다. 그것은 사람과 가축을 먹일만한 물이 다 떨어진 것입니다. 그때,  11절을 보면,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뜻을 묻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엘리사를 찾습니다. 그리고 16절을 보면, 엘리사가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고 지시를 합니다. 그러자 곧 그 개천에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충분한 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모압과의 전쟁에서 이길 것 같까지 약속을 받게 됩니다. 그 후, 22절을 보면, 모압사람들이 골짜기의 물이 아침햇살에 붉게 비취는 것을 보고, 3개 연합군이 서로 싸우다 흘린 피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물건을 노략하려 나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압사람들이 크게 패하게 됩니다. 그러자 27절을 보면, 다급해진 모압왕이 자신의 왕위를 이을 맏아들을 번제로 드리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묵상해야 할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첫 번째로, 생각할 것은, 오늘 본문이 소개하는 3왕들의 공통점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로, 위기를 만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여호람왕과 여호사밧왕, 그리고 에돔왕이 만난 위기는 무엇입니까? 광야에서 더 이상 물을 얻을 수 없는 위기였습니다. 광야는 어떤 곳입니까? 물이 귀한 곳입니다. 물이 없이는 생존할수 없는 곳입니다. 더욱이 이들은 한두사람이 아니고, 더욱이 이들은 지금 전쟁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물이 없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둘째 문제이고, 생존이 위협 받는 대단히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만난 것입니다. 그러면 모압왕 메사가 만난 위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3개국 연합군에 의해서 전쟁에 참패한 것입니다. 그리고 26절을 보면 700명의 특공대를 조직했지만 이길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모압왕 메사에게 큰 위기의 순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결국, 오늘 본문은 위기를 만난 사람들에게 대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기를 만났을때 그들의 반응이 어떠한가를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들에게 대해서 묵상해보도록 합니다. 첫째로, 북이스라엘의 왕 여호람의 반응입니다. 10절을 보면,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위기를 만났을때, 여호람왕은 위기로 인해 슬픔에 잠겨 버렸습니다. 절망과 낙심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가, 이런 위기가 하나님에 의한 것이라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 세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 지금 하나님 탓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지금 모압과의 전쟁을 결심과 준비한 것은 누구입니까? 또, 에돔의 광야길로 가기로 계획한 것은 누구입니까? 바로 여호람왕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이 모두 벌려놓은 일들입니다. 그런데도 위기를 만나자 하나님을 탓하고,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절망과 낙심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여호람의 모습을 보며, 참 친숙하지 않습니까? 왭니까? 바로 우리들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역시, 어려움과 위기의 순간, 또는 어떤 문제를 만나면, 너무 쉽게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불평을 합니다. 그리고 더 잘못된 것은, 하나님을 탓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삶에 어려움과 위기가 찾아오는 것은 우리들의 탓일 때가 많습니다. 즉, 내가 실수하고, 내가 잘못 대처하고, 내가 무지하고..., 등 그런데도 하나님을 탓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들은 어떤 어려움과 위기를 만나면, 먼저 우리들이 잘못한 것은 없는지?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런 어려움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를 고민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신자의 모습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위기 앞에 여호람과 같은 왕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모압왕인 메사의 반응입니다. 27절을 보십시오! 전쟁에서 참패하는 위기를 만난 메사왕은 자신의 뒤를 이을 맏아들을 성위에서 불살라 번제로 드렸습니다. 정말 끔찍한 비상식적인 일을 한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을 했을까요? 그것은 지금 자신이 그리고 자신의 민족이 격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이면, 자신의 아들을 번제로 불살랐을까요? 그것은 자신이 믿는 그모스신의 마음을 달래고, 자극하기 위해입니다. 모압사람들은 어떤 어려움과 위기가 생기는 이유가 그모신이 노여워하기 때문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여워 하는 그모신을 달래주기 위해, 자극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들이 볼때, 모압왕 메사는 비신앙적인 행위, 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해결해 보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이 모습 역시, 우리들이 위기를 만났을때, 곧잘 나오는 반응이기도 합니다. 우리들도 종종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신앙에 위배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역행하는 일임을 알면서도, 문제만 해결할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는, 심지어 위기만 해결할수 있다면, 신앙도 버리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시1:1절에 ‘악인의 꽤, 죄인의 길, 오만한자의 자리’ 이 모습과 같습니다. 복된 신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어려움이나 위기 앞에 신앙의 양심을 내던지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도 안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 그리고 위기 가운데에도 시1:2절의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긍정적인 반응
 우리는 지금까지 위기를 만난 여호람과 메사왕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호사밧왕에게 나타난 긍정적인 반응을 묵상하도록 합니다. 11절 말씀입니다. 보시면, ‘여호사밧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라고 묻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또는, 지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훌륭한 신앙의 반응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지금 여호사밧왕이 만난 문제, 위기가 여호람왕과 에돔왕과는 다른 것입니까? 쉬운 것입니까? 아닙니다. 여호람왕이 만난 문제와 같고, 같은 위기를 만났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은 똑같은 문제를 만났지만 그는 위기 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이것은 지금 그가 만난 위기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사밧의 이런 모습은 오늘 본문이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이미 예전에 묵상한 왕상22장의 본문에서도, 여호사밧이 아합과 함께 아람을 정복하려고 할 때에도,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라고 하나님의 뜻을 늘 인식하고자 했었던 사람입니다. 여호사밧은 늘 하나님의 뜻을 묻고, 오직 하나님만이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여호사밧의 반응을 우리들도 갖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어려움과 위기를 만나면, 곧 원망, 불평, 비신앙적인 행위를 갖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반응을 나타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특별히 여러분이 가정안에서 교회안에서, 또는 직장안에서 여호사밧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가정이든, 교회이든, 직장이든 문제가 있고, 위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문제가 있는 곳, 위기가 있는 그곳에 여호사밧과 같은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아무리 큰 문제, 위기로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이 어디서든지 여호사밧과 같이, 여러분이 있음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위기를 이길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4절을 보십시다! 엘리사가 여호사밧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금 여호사밧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유다, 에돔의 연합군이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3명의 왕과 많은 참모들과 군사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적어도 수천명, 수만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것은 오직 한사람 여호사밧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런 여호사밧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위기의 때에 나타나는 신앙
 우리는 지금까지 위기 가운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여호람왕과 모압의 메사왕, 그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유다의 여호사밧왕의 모습을 묵상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위기의 의미” 에 대해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각 각의 왕들이 위기를 격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위기 가운데 나타난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호람이든, 여호사밧이든 특별한 문제가 없을때에는 비슷한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위기를 만나게 되자! 여호람왕은 원망과 슬픔에 사로잡혔고,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듯 위기는 나의 신앙을 들어내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위기는 우리의 신앙을 성장, 성숙하게 하는 좋은 훈련의 시간입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이 겪은 위기, 욥이 겪은 위기..., 그 밖에 믿음의 사람들이 겪은 위기는 모두 그들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한 훈련들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도 평상시에는 믿음이 좋은 것같고, 신앙이 좋은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막상 어려운 위기를 만나게 되면, 여호람의 모습이 나올 때가 있고, 심지어는 모압왕 메사와 같은 모습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여호사밧과 같은 모습을 갖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위기를 만났을때, 어떤 반응, 누구의 모습이 나옵니까? 중요한 것은, 위기의 때에 우리의 진짜 신앙의 모습이 들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성경에도 많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사울왕을 보십시오! 사울왕은 블레셋 침공 소식을 듣고 어떻게 합니까? 엔돌의 신접한 여인, 곧 무당을 찾아갑니다. 베드로 역시, 예수님이 체포되신 이후 자신도 붙잡힐까봐 주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미모의 아내로 인해 죽을 위기 앞에 거짓말을 했습니다. 야곱은 형에서의 공격이라는 위기를 만났을때, 얍복강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렇듯 위기 상황이야 말로, 내가 가진 신앙이 증명되는 순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위기는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킵니다. 물론, 위기를 겪는다고 무조건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위로 인해서 신앙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하면 신앙은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위기의 순간을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더 좋은 신앙 성장의 계기로 삼을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위기를 만났을때, 더 열심히 예배드리고, 말씀 읽고, 기도하고, 순종을 노력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롬5:3-4절에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는 말씀대로, 위기를 통해 신앙이 더 성장해 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누구에게나 어려움과 위기는 있습니다.(전7:14절) 그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의 탓을 하거나 비신앙적인 반응을 보이면 안됩니다.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며,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기는 우리의 신앙을 확인하고 성장케 하는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떤 위기를 만나든 여호사밧처럼 이겨내고, 신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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